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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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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과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석 달 동안 겨울철 ‘20℃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매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을 발표하고 있는 질병관리청은 올해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적정 실내온도를 18~20℃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그동안 추진해 오던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개편해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실천방안으로 실내온도를 20℃로 유지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에너지절약 자체보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강조해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입니다.
산업부는 한국에너지공단 및 지역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를 통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유통・화장품・문화 분야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기에 GS리테일(유통업 및 화장품업)과 홈플러스와 BGF리테일(유통업), CJ CGV(문화산업)가 동참합니다.
이들 기업의 전국 매장은 자발적으로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에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매장 내 디지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와 에너지절약 실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등을 국민에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업의 현재 매장 수는 GS리테일 1만 4400여개, BGF리테일 1만 5000여개, 홈플러스 480여개, CJ CGV 180여개 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효율과 박현호 사무관(044-203-514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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