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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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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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상 운임 급등 등 수출입 기업들의 물류 어려움 해소를 위해 3일부터 무역센터 1층에서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를 가동합니다.
여기에는 정부부처뿐 아니라 무역협회, 선주협회, HM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업계와 지원기관도 함께 합니다. 종합대응센터를 통한 안내와 지원 업무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대표번호(02-6000-5218)를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미주 노선 해상 운임 급등 등으로 기업들의 수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범부처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종합대응센터는 ▲선복, 공(空) 컨테이너 등 수출입물류 동향 파악 ▲수출입물류 관련 정부 대책 이행 지원 ▲중소 화주 선복 물량 모집, 물류 애로 접수와 해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우선 대표번호(02-6000-5218)와 홈페이지를 통해 물류 관련 불공정 계약 신고나 애로를 접수받고, 이를 관계부처에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국적선사, 선주협회 등과 실시간 협력 채널을 가동해 추가 선복 공급, 공 컨테이너 확보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수출입 물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11월 30일 투입한 선박(HMM 3,880TEU급) 외에 12월까지 3척을 미주 노선에 추가로 투입(12,600TEU)합니다. 외국적선사도 한국을 경유하는 임시 선박 6척을 12월에 추가 투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대기 물량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물류기업에 사용 가능한 70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를 위해 중소화주 전용 물량 배정을 내년 1월말까지 연장해 1,400TEU 규모의 물량을 추가로 배정합니다.
이밖에 미주‧동남아 수출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증가한 선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최대15%)을 연장하고, 추가 선박에 대한 입항료 감면도 추진합니다. 이는 국적선사와 외국적선사가 한국에 선박을 추가 투입할 유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안진호 사무관(044-203-402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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