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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한 온실가스 어떻게 처리할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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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04
  • 조회수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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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 개발 현장인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CCS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운영 중입니다.

 

CCS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육상 또는 해양지중에 저장하는 기술을 말하며, 온실가스를 사후에 처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0138월 경북 포항 해상에서 CCS 실증 사업에 착수해 20173100톤의 시험 주입을 완료했으며 2019년 말까지 1만톤을 주입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포항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용성 문제로 201711월 이 실증사업을 중단됐습니다.

 

대신 유지관리와 안전성 제고를 중심으로 실증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조성했습니다.

 

이 테스트베드는 해양 CCS 저장 설비의 구성 요소인 저장소, 해저 배관, 연안터미널, 해상플랫폼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이산화탄소 주입 실증을 통해 저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저장소 조건 변화에 따른 주입 및 운영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설비입니다.

 

아울러 CCS 운영 인력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성윤모 장관은 탄소중립의 핵심 중 하나인 CCS 기술 개발과 조기 상용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연구자들에게 정부도 이 기술이 기후 대응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실가스감축팀 강정웅 사무관(044-203-5138)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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