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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두바이유 가격 배럴당 48달러 예상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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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17
  • 조회수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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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제 원유 가격이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40달러 후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달석 선임연구위원은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석유 컨퍼런스에서 내년 두바이유 가격은 수요 회복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감산 공조로 상승이 예상되나 OPEC+의 감산량 축소와 누적된 재고 부담으로 올해보다 6~7달러 높은 배럴당 48달러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OPEC+는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연합체를 말합니다

 

  

 

이 위원은 내년 석유 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감소하면서 올해보다 60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2019년 수요에 비해 280만 배럴 적은 규모입니다.

 

OPEC+는 내년 1월부터 매월 하루 50만 배럴 이내에서 감규모를 축소키로 한 결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생산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런 전망을 종합해 이 위원은 내년 총 석유 수요는 OPEC과 비OPEC의 총 공급을 초과할 것이나, 올해 상반기에 누적된 재고가 내년 말까지 해소되지 못해 의 추가 상승을 억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날 컨퍼런스는 글로벌 석유시장 환경 변화와 석유산업 적응 전략이란 주제로 국내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석유산업과 정다연 사무관(044-203-522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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