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만을 위한 ‘맞춤형 군수품’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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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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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공군이 국표원의 3차원(3D) 인체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공군 장병들의 체형에 맞는 맞춤형 군수품을 제공합니다.
국표원과 공군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군수품 발전을 위한 인체정보 빅데이터 구축 및 기술교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공군 홈페이지
국표원은 지난 1979년부터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보급 사업(현재 사이즈코리아)을 통해 한국인의 3차원 인체정보 데이터를 축적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육군과 협력, 장병 체형 빅데이터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3차원 인체정보 빅데이터 사업의 범위를 공군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구축된 장병들의 체형 빅데이터는 군용 사무용 가구 등 군용물자뿐 아니라 항공 헬멧, 전투기 조종석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입니다.
국표원은 특히 군수물자 증 피복 개선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장병 인체치수 표준을 활용한 표준 군수품 생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군수품에 적용 가능한 국가표준(KS)을 군 규격에 활용하도록 협조할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 이용현 연구관(043-870-5391)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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