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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격 변화 맞춰 교실 의자‧책상 커진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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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30
  • 조회수55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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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사용하는 책상과 의자가 학생들의 체격과 수업 환경 변화에 맞춰 커지고 안전성도 강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학생용 책상과 의자의 신규 치수를 도입하고 의자의 좌판(엉덩이가 닿는 부분) 크기를 확대하며 강도 및 내구성 시험 기준 등을 개정한 학생용 책상 및 의자 한국산업표준(KS)을 개정해 28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표준은 2001년에 정해진 표준 신장을 기초로 해 생들의 체격과 수업 환경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초 부산시 교육청이 국표원에 학생용 책상과 의자의 표준 개정을 요청해 왔고, 국표원은 그 필요성을 인정해 교육청의 학생 건강 검사 키와 몸무게 자료, 국표원의 한국인 인체치수 조사 자료 등을 활용해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학생 건강 검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5년간(20142018) ··고등학생의 평균 키는 각각 0.2, 0.73, 0.25씩 커졌으며 평균 몸무게 역시 각각 0.65, 1.49, 1.52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남학생의 평균 몸무게 증가량은 2.33, 2.27으로 여학생 0.66, 0.83보다 컸습니다. 또한 180이상인 고등학교 남학생은 조사 대상의 11.8% 였습니다.

 

이에 국표원은 학생들의 변화한 체형에 맞는 제품을 보급하기 위해 7(195 기준)신규로 도입하고 의자 좌판의 최소 길이도 호수별로 24 확대했습니다.

 

또 안전성을 염두에 두고 제품의 강도와 내구성 시험에 사용하는 힘의 세기와 횟수 등의 기준을 상향했습니다. 조별 토론 수업 등 달라진 수업 환경을 반영해 제품의 품질을 점검 수 있는 시험 방법도 추가했습니다.

 

국표원은 개정된 내용에 따라 당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차질없이 KS 인증을 갱신하고 각 교육청이 개선된 책상과 의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 김세진 사무관(043-870-540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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