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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브렉시트 카운트다운…준비 상황 최종 점검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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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2-30
  • 조회수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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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11일 시작되는 완전한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응해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민관 합동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등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영국은 지난 131일 브렉시트를 단행했으나 올해 말까지 전환기간(Transition Period)을 갖고 한시적으로 유럽연합(EU) 단일시장 내에 잔류해 왔으며, 이 기간 동안 EU와 무역협정 등을 포함한 미래관계 협상을 진행해 지난 1224(현지시간)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정부와 관련 업계는 이번 최종 점검회의를 통해 브렉시트 시행에도 그동안 정부와 업계의 선제적 대응으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브렉시트로 인한 통상 공백에 대비해 지난해 8-영 자유무역협정(FTA)을 선제적으로 체결, -영 통상관계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EU FTA 체제에서와 같이 한국과 영국 상호 간 모든 공산품 관세가 철폐돼 자동차와 차부품 등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의 무관세 혜택이 유지됩니다.

 

-FTA 내년 11일 한국 시각으로 오전 8시 발효됩니다.

 

이에 대응해 코트라와 무역협회는 현재 국내 상담 창구인 브렉시트 대응 지원 데스크와 해외 창구인 한-FT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연계해 종합 상담 기능과 안내 기능을 강화합니다.

 

관세청은 전국 6개 본부와 직할 세관에 한-FTA 특별지원팀을 구성해 원산지 인증 수출자 지정, 협정관세 적용,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을 지원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381 인증표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인증 애로 컨설팅을 전문 시험인증기관과 함께 제공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국의 신규 인증 획득과 기존 인증의 인증기관 전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주통상과 이기헌 사무관(044-203-5666)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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