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력발전소, 한국기업이 건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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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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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한국은 6일 영상으로 파키스탄과 제3차 무역투자공동위원회를 개최해 파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로어스팟가와 아스리트케담 수력발전소 건설에 한국 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한국 측은 전윤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이, 파키스탄 측은 무하마드 후마르 카림 상무부 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파키스탄의 로어스팟가 수력발전소는 470MW의 발전 용량에 사업 금액 10억 7600만 달러 규모이며, 아스리트케담은 용량 215MW, 사업 금액 5억 400만 달러 규모입니다.
파키스탄 측은 한국의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습니다.
한국은 또한 파키스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법인세 환급 지연과 최소세율제도(매출의 일정 비율을 법인세로 납부)의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현지 생산 자동차 기업에 대한 수입관세 감면 혜택 기간 연장과 수입대금의 원활한 송금 승인도 부탁했습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 측은 법인세 적기 환급과 원활한 송금 승인에 최대한 협조하고 최소세율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남방통상과 정정식 사무관(044-203-5719)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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