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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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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디스플레이협회는 올해 우리 디스플레이 부문 수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4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은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에 이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초고화질 OLED 텔레비전 출시로 전년 대비 19.6% 증가한 130억 달러, 전체 디스플레이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도 70%을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도 확대돼 시장조사기관 OMDIA에 따르면 비대면 정보기술(IT) 제품과 프리미엄 OLED 시장 확대로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398억 달러로 전망됩니다.
이 가운데 OLED 시장은 모바일과 텔레비전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와 폴더블폰 및 말리는 롤러블 텔레비전 등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28.4%)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수출은 1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2%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OLED는 6.4% 증가한 109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달성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CES에 참가하는 LG디스플레이의 오프라인 체험존을 방문해 혁신 성과를 둘러보았습니다. 올해 CES는 1967년 개최 이래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서울 마곡에 있는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성 장관은 화면이 휘어지고 패널 진동으로 소리를 내는 세계 최초의 48인치 게이밍 벤더블 OLED, 비대면 칸막이와 메뉴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명 OLED, 지하철 유리창을 통해 노선도와 지역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 OLED 등의 제품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성 장관은 “정부가 지난해 업계의 사업재편을 시의적절 하게 승인해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올해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 혁신형 제품 양산을 위한 기술 개발 지원을 확대해 세계 1위 경쟁력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전기과 박이용 사무관(044-203-426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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