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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배터리의 질주는 올해도 계속된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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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1-19
  • 조회수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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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에도 지난해 우리나라 이차전지 분야는 호황을 구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지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이차전지 생산액은 23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확대됐고, 수출도 72200억원으로 5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이 전년보다 10.6% 늘면서 수출 전체를 견인했습니다.

 

내수 역시 전년 대비 11.6% 증가한 52700억원 규모였습니다. 전기차 생산 및 보급 증가에 따라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주요 이차전지 생산업체의 지난해 11월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은 34%로 전년의 16%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 국내 기업의 이차전지 생산액은 307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32.0% 증가하고, 수출 또한 5.7% 늘어난 70억 달러로 전망됩니다. 내수 규모는 63000억원(19.8%)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8일 이차전지솔루션 기업 미섬시스텍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전기과 임철성 사무관(044-203-426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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