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재활용 시대...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본격 추진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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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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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024년까지 130억원을 투입해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기술과 응용제품 개발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는 3개 과제에 총 19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이달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www.ketep.or.kr)을 통해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공모합니다. 상세 내용은 에기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등에서 일정 기간 사용한 배터리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가로등 등에 재사용해 그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품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금속을 회수해 자원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다양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사용한 만큼 성능과 안전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적절한 평가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2024년까지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전동지게차 등 이동형 응용제품 개발, MWh급 에너지저장장치 기술 개발 및 실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사용후 배터리 평가‧활용 기준을 마련하고,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다양하고 안전한 제품군 개발을 지원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전기과 임철성 사무관(044-203-426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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