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술규제 대응, 정부가 도와드려요”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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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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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급증하는 해외 기술규제에 대응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TBT는 국가 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과 표준, 시험인증절차 등을 적용함에 따라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되는 무역상 장애 요소를 말합니다.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된 각국의 기술규제는 3336건에 이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에 따라 전담 상설조직으로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내에 TBT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1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지원센터는 각국의 해외 기술규제를 상시 모니터링해 최근의 규제 정보와 글로벌 무역기술장벽 동향을 공유하고, 중요 규제는 심층 분석해 관련 업계에 신속히 전파합니다.
또 기업 애로 상시 접수‧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시험인증 및 통관절차 등에 관한 기술 자문과 정부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자유무역협정(FTA) 종합지원센터 등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협업해 중소‧중견기업과 긴밀히 소통할 예정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정책과 기현종 연구관(043-870-552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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