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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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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최고 디지털 철강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이 본격 시작됩니다.
철강업계와 인공지능(AI)업계, 연구기관은 최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디지털전환 연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는 철강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내 철강사들이 긴밀해 연대하고 협력하기로 한 결과물입니다.
철강 디지털 전환 연대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 및 센싱 기술 개발, 디지털 인프라 확충, 인력 교육 등에 향후 5년간 7,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에 발맞춰 산업부도 출범식에서 철강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스틸-AI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제조 공정을 디지털로 전환합니다. 전기로를 인공지능으로 조업하는 설비로 바꾸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철강 센서도 자립화합니다. 또 원료와 전력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철강 공정의 전후방 산업도 디지털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철강 생태계를 지능화합니다. 생태계 내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용광로(플랫폼)을 구축, 개방형 협력 여건을 조성합니다. 또한 철강 데이터 표준화와 선도 기업의 경험‧노하우 공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를 현장에서 다루는 융합형 엔지니어 육성 등도 추진합니다.
안전과 환경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마트 안전 작업 솔루션, 위험한 작업 모니터링, 미세먼지 발생 추적 및 저감 기술 등을 업계가 상호 벤치마킹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를 진행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철강세라믹과 김성준 사무관(044-203-4291)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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