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1-02-01
- 조회수404
-
첨부파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총 사업비 1900억원을 투자하는 6000톤급 해저 자원 물리탐사연구선 건조 사업을 시작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물리탐사연구선 건조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건조사인 한진중공업은 최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사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 탐사연구선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3년 여에 걸쳐 설계, 건조, 시운전을 마치고 오는 2024년 공식 취항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국내 유일의 물리탐사연구선인 2000톤급 탐해 2호로 해저 자원을 탐사해 왔습니다. 탐해 2호는 3차원(3D) 지층 영상을 얻을 수 있는 3D 스트리머 장비를 탑재해 세계 5번째 규모인 가스하이드레이트를 동해에서 발견하는 등 국내 해저 자원 탐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996년에 건조돼 선박과 연구 장비의 노후화로 새로운 탐사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에 건조될 신규 물리탐사연구선은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내빙 등급을 적용해 극지와 대양에서도 탐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탐해 2호보다 3배 넒은 면적을 깊고 정밀하게 스캔할 수 있고, 시간에 따른 해저 지층의 변화를 탐지하고 예측하는 장비를 탑재해 해저 자원 탐사의 효율성과 정밀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동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은 “이 물리탐사연구선이 건조되면 대륙붕과 극지로 해저자원개발 영역을 넓혀 우리나라 해저자원탐사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원안보정책과 성상훈 사무관(044-203-5253)에게 문의 바랍니다.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