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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최다 배출 ‘철강산업’이 탄소중립에 나섰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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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02
  • 조회수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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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업종인 철강산업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2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대표 철강기업 6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그린철강위원회도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철강업계의 탄소중립 논의를 위해 꾸려진 산관 협의체로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과 연세대학교 민동준 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019년 현재 철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1700만톤으로 국가 전체 배출량의 16.7%, 산업 부문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만큼 이를 흡수해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철강업계의 공동선언문에는 새로운 기술 개발과 생산 구조 전환을 통한 탄소 배출 감축 그린철강위원회를 통한 정보와 의견 공유 정부 정책과제 발굴 및 제언과 미래 지속가능 경쟁력 향상 국제협력 강화 등의 실천과제가 담겼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계의 노력과 공감대를 철강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철강산업 전체 탄소 배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이날도 그린철강 이행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철강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산업계가 기술혁신과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세제금융 지원 등 탄소중립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철강세라믹과 조은형 사무관(044-203-429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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