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질주…1월 생산‧수출‧내수 큰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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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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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자동차 산업의 생산과 수출, 내수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리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산은 임단협 타결에 따른 생산 정상화와 수요 호조에 따른 공급 물량 확대로 지난해 1월에 비해 24.9% 증가한 31만 419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8년 10월 이후 최고 증가율이며, 지난해의 월평균 대수보다 7.5% 늘어난 것입니다.
수출은 세계 자동차 수요 점진적 회복세 등으로 29.5% 증가한 19만 2322대였습니다. 이는 2017년 9월 이후 최대 증가율입니다. 금액 면에서는 40.2% 늘어난 4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내수는 신차 효과 지속,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장, 영업일 수 2일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한 13만 7692대였습니다. 이 가운데 국산차는 16.9% 증가한 11만 5375대, 수입차는 27.3% 늘어난 2만 2317대가 각각 판매됐습니다.
한편, 친환경차의 수출과 내수는 모두 전년 동월 대비 76.5%(3만 2035대), 126.4%(1만 7992대) 증가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과 이현진 주무관(044-203-432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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