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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전기‧수소차 가격 1천만원 이상 인하”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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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22
  • 조회수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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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재부품 국산화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차량 가격을 1000만원 이상 인하하고, 올해 말 만료되는 친환경차 세제 혜택(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도 연장을 적극 검토키로 했습니다.

 

또 전기차 충전기가 보급대수의 50% 이상 되도록 확대하고, 20분 충전으로 300km주행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도 보급을 본격화합니다.

 

수소차의 경우 전국 어디서든 30분 이내에 충전소 도착이 가능하도록 2025년까지 충전소 450기를 구축합니다. 특히 보급 차량에 비해 충전소가 부족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18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22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4차 친환경차 기본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친환경차 확산 가속화하는 사회 시스템 구축

 

친환경차 확산을 통해 2030년까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24% 감축합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차가 2025년까지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 보급되도록 수요를 창출하고 공급을 확대합니다.

 

충전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생활 친화적인 충전 환경도 조성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보급 대수의 50% 이상으로 충전기가 구축되도록 지원하고, 20분 충전으로 300km 주행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도 보급을 본격화합니다. 올해 초급속 충전기 보급 목표는 123대 이상입니다. 수소차는 전국 어디서든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도록 충전소를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친환경차가 내연기관차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용 플랫폼 구축과 부품소재 국산화 등으로 2025년까지 차량 가격을 1000만원 이상 인하토록 지원합니다. 또 올해 말 만료되는 친환경차 세제 혜택도 연장을 적극 검토합니다.

 

특히 배터리 리스 사업을 시행해 초기 구매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올해엔 전기택시와 전기트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에는 수소버스로 대상을 확대합니다.

 

기술혁신을 통한 탄소중립시대 개척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내연기관차 이상의 성능을 확보하고, 친환경차 수출도 지난해 28만대에서 2025년에는 83만대로 늘립니다.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에너지 밀도 향상, 열관리 시스템 효율 개선, 부품 경량화 등을 통해 전비(내연기관차의 연비 개념)와 주행거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입니다. 수소차는 2025년까지 상용차 전차급으로 확대 출시하고 내구성과 주행거리도 대폭 개선합니다. 특히 액화수소차량 개발과 실증을 통해 디젤트럭과 동등한 수준의 주행거리를 달성합니다.

 

 

 

탄소중립 산업생태계로의 전환 가속화

 

2025년까지 500, 2030년까지 1000개의 부품기업을 미래차 산업 관련 기업으로 전환토록 하고, 연간 100개 이상의 사업 재편 희망 기업을 발굴합니다. 금융·기술·공정·인력 등 사업 재편 4대 지원 수단도 꾸준히 확충합니다.

 

미래차 분야 중소·중견기업도 집중 육성합니다. 규제특구, 규제샌드박스, 펀드 등을 통해 신산업 창출을 유도하고, 중소중견 제작사의 미래차 전환 촉진을 위해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지원합니다.

 

이번에 논의된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과 안재훈 사무관(044-203-432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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