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가 경남 창원을 방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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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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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있는 범한산업은 1990년 선박용 공기압축기 생산에서 출발해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충전소, 수소버스 등 수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지난 2014년에는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잠수함용 연료전지를 개발했고, 2019년에는 굴삭기용 연료전지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연료전지로 작업하고 있는 굴삭기. 사진 출처 : 범한산업 홈페이지
지난해에는 마곡 연구단지에 500억원을 투자해 수소연료전지 전문 연구소인 범한기술원을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그런 범한산업을 15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방문했습니다. 지난 2일 발표한 43조원 규모의 수소경제 민간 투자 계획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입니다.
정 총리는 범한산업으로부터 잠수함과 건설기계용 연료전지, 이동형 수소 충전소 등의 사업 현황을 듣고 수소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본 후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 “범한산업을 비롯한 우리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수소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도 수소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에너지산업과 이승원 사무관(044-203-539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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