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조 투입’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올 4분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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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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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120조원이 투입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가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올 4분기 중 착공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 수도권 특별물량 배정 이후 2년 만에 산단계획 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초 1단계 실리콘웨이퍼 생산공장(팹)이 준공되며, 최종 조성 완료 시 4개 신설 팹을 통해 월 최대 80만장의 실리콘웨이퍼를 생산하게 됩니다. 또 513조원의 생산 유발과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 7000여명의 고부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 SK하이닉스 홈페이지
SK하이닉스는 총 120조원을 투자해 경기도 용인 일대 415만㎡에 50개 이상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하는 상생형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왔습니다.
산업부는 정부합동 투자지원반을 구성해 관계부처와 지자체, 인프라 조성 공공기관의 전방위적 협조를 이끌어했고, 정부도 지난 2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대영 사무관(044-203-427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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