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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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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기업인들이 출장 중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인 해외 안전이동 웨어러블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실시간 체온 자동 측정 ▲원격 의료상담 및 현지 진료 지원 ▲에어앰블런스 이용 ▲국가별 입국 절차 및 방역 정보 안내 등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 기업인이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 위험이 큰 국가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국가로 출장 갈 경우 출장 60일 전에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관련 부처 심사와 질병관리청의 승인을 거쳐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8일간 총 632건이 접수됐고, 이들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13개 부처의 심사와 질병관리청의 승인을 거쳐 4월부터 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31일 박진규 산업부 장관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기업인들이 국가‧국경 간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설치된 민관합동 조직입니다.
센터는 개소 이후 3월 26일 현재까지 제도 안내, 각종 신청서 접수 등 총 3만 5784건을 처리해 지원 역할을 충실히 했고, 3월 17일부터는 해외 출장 기업인 백신 접종을 위한 일괄 접수 창구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전세기 운항을 지원해 총 49회 5229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비자 발급과 현지 숙소 예약, 격리면제 신청 등을 일괄 지원하는 입국지원 패키지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격리면제 접수를 13개 부처에서 센터로 일원화해 기업인이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 2주에서 평균 5.8일로 단축시켰습니다.
기업인 출입국 지원 제도 이용을 원하는 기업인은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btsc.or.kr)나 대표 전화번호(1566-8110)를 활용하면 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북방통상총괄과 정홍곤 서기관(044-203-568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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