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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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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도착 기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신고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 기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2021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신고 기준 FDI는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47억 4000만 달러, 도착 기준은 42.9% 늘어난 42억 7000억 달러였습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산업 분야 투자 증가가 눈에 띕니다. 코로나19 이후 시장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자상거래, 핀테크 등 비대면 산업과 온라인 플랫폼 관련 신산업 투자 규모가 신고, 도착 기준 모두 늘었습니다. 신고 기준은 27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2%, 도착 기준은 23억 5000만 달러로 12.2% 각각 증가했습니다.
친환경과 저탄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 뉴딜 분야 투자도 늘었습니다. 특히 1분기에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단지 개발에 참여하기 위한 투자가 유입돼 신고 기준 투자액은 지난해 1분기 700만 달러에서 올 1분기에는 5500만 달러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첨단 소재와 부품, 장비 분야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소재, 수소차 부품 등 첨단 소부장 분야 투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투자 규모(신고 기준)는 전년 동기 4억 4700만 달러에서 2억 6500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유치과 허제승 사무관(044-203-4089)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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