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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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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4개월간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석탄발전에서 배출된 미세먼지 양이 1차인 2019년 12월~2020년 3월보다 19%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12월~2019년 3월에 비해서는 51%나 감소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동안 전체 석탄발전 58기 가운데 12~2월엔 9~19기를 가동 정지하고, 최대 46기에 대해 상한제약(발전 출력을 최대 80%로 제한)을 실시했습니다. 3월에는 19~28기 가동정지, 최대 37기 상한제약을 단행했습니다.
그 결과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은 3191톤으로 2018년 대비 3358톤, 2019년 대비 758톤 줄었습니다.
산업부는 ▲가동정지 확대에 따른 석탄발전 발전량 감소 ▲발전사의 지속적인 환경설비 투자 확대 ▲저유황탄 사용 등에 따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허가를 금지했고 총 6기의 기존 석탄발전을 폐지했습니다. 4기의 노후 석탄발전는 추가로 폐지할 예정입니다. 또 발전5사는 2조원을 발전소 환경설비에 투자해 탈황 및 탈질 성능을 향상하고,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유황탄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박환준 사무관(044-203-515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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