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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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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이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대응해 미래형 구조로 본격 전환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해 뿌리산업 범위를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로봇, 센서, 정밀가동 등 첨단기술로 확장‧개편키로 하고 올해 중 뿌리산업법을 전면 개정할 예정입니다.
뿌리산업은 나무의 뿌리처럼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로 ▲용접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표면처리 ▲주조 업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산업부는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에 있는 소성가공 전문 뿌리기업 프론텍에서 이같은 방향의 2021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뿌리산업 디지털화
명장의 숙련기술을 디지털화해 가상현실 방식으로 전수하는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를 올해 중 구축합니다. 또 반월시화 산단 등 뿌리기업 집적단지에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단지로 전환합니다.
아울러 뿌리공정에 지능형 공정시스템, 스마트공장, 지능형로봇,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을 보급해 생산 현장의 현안을 디지털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업종별 맞춤형 고부가가치화
글로벌 가치사슬(GVC) 진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종별 맞춤형 뿌리전용 연구개발을 확대 지원합니다. 또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맞는 친환경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합니다.
▶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비대면 수출상담회 확대 등을 통해 수출시장 개척을 돕고, 원자재 공동조달 시스템을 확대해 공급망을 안정화합니다.
뿌리 특성화대학원을 3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숙련 외국인력 비자 전환 시 뿌리전용 쿼터도 50명에서 70명으로 늘립니다.
▶ 차세대 뿌리산업 기반 조성
뿌리산업 범위 확장‧개편과 관련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뿌리기업 확인서를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기업의 편의성을 높여 나갑니다.
정부는 범부처적으로 이들 4대 분야에 올해 총 1586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뿌리산업팀 박태규 사무관(044-203-4906)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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