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연구개발, 18개월만에 매출 2천억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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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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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이 18개월 만에 매출 2000억원 이상의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경사업 중 3개 주요 R&D 사업의 성과를 집계한 결과 매출 2151억원, 투자 3826억원, 고용 385명, 특허출원 27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이후 이에 즉각 대응하고자 그해 8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했고, 산업부는 자체 기술 확보가 시급한 분야에 추경 자금을 긴급 투입해 9월부터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R&D 착수 18개월 만에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통상 R&D에 3년, 매출 발생까지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던 것에서 18개월 미만으로 대폭 단축한 것입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러한 성과는 국민, 기업, 정부가 합심해 이룬 것이고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노력, 그리고 기업간 연대와 협력 덕분”이라며 “그 대상품목이 일본의 수출 규제 시 불가능의 벽이라 여겨졌던 소재‧부품‧장비이기에 의의가 더욱 크다”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재부품장비총괄과 민현지 사무관(044-203-491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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