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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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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모바일기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 기술 505건을 무상 공개합니다. 기술이전이 확정될 경우 무상으로 특허권 등을 이전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을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 이전해 주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대기업 및 공기업과 함께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삼성전자, 포스코그룹 등의 참여로 226개 중소기업에게 총 444건의 기술을 이전했고, 올 3월 마무리된 SK 기술나눔을 통해서는 53개 중소기업에게 75건의 기술이전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삼성, 포스코, SK그룹 등이 참여한 기술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부는 하반기에도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스코, LS일렉트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6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시장혁신과 황예원 사무관(044-203-454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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