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1-05-27
- 조회수681
-
첨부파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정부 합동 브리핑이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한미 양국은 경제 분야에서 반도체‧배터리 등 핵심 산업 공급망과 백신‧에너지‧첨단과학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며 “이는 한미 관계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대등하고 호혜적인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로 격상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월 21일에 개최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들은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백신 등의 분야에서 상호투자를 포함한 협력계획을 발표했고, 양국 정부는 이들 기업의 투자와 협력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며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발표는 공급망 강화, 기후변화 대응 등 미국시장 환경에 대응한 선제적 투자로, 특히 미국시장을 선점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5월 22일에는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가 있었다고 전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의 백신 위탁생산 계약 체결과, 우리 정부와 모더나의 한국 내 생산기지 투자협력 양해각서(MOU) 등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로 도약할 계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산업부는 앞으로 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 안정적인 원부자재 공급망 구축, 생산 인프라 확충, 고급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해 글로벌 백신 허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에너지 분야의 대표적 성과로 한미 에너지 대화의 장관급 격상 합의를 꼽은 문 장관은 “앞으로 양국은 정책 공유뿐 아니라 차세대 2차 전지, 수소, 재생에너지, 탄소포집·저장 등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분야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원전 분야에서의 협력 합의도 있었다”며 “양국은 원전시장 공동 참여를 포함해 해외 원전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해외 원전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이 제고되고 국내 원전산업 생태계도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