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재생에너지 확대 위해 환경시민단체와 머리 맞대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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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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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환경시민단체와 ‘기후환경친화적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를 발족하고 16일 대한상의에서 1차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민관협의회에는 그린피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솔루션,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녹색연합, 생명의숲, 생태보전시민모임, 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전환포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합니다.
1차 협의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및 속도 설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나, 재생에너지 보급 현장에서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에 산업부와 환경시민단체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원칙과 기준, 효과적 이행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해 협의회를 발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협의회는 매월 원탁회의를 개최해 재생에너지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궁극적으로 환경가치 보전과 주민수용성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확대 원칙 및 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생에너지산업과 최정식 서기관(044-203-5371)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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