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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표준화 속도 낸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1-07-07
  • 조회수95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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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협력을 통해 전기차 분야 표준 개발을 지원할 전기차 표준화 포럼이 발족했습니다.

 

여기에는 현대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차량부품업체, 충전기 업체, 한국자동연구,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지협회, 한국스마트E모빌리티협회, 전기연구원, 카이스트, 한전 등 전기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포럼은 충전기, 무선충전, 전기이륜차, 배터리, 차량 5개 분과로 이뤄지며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운영사무국을 맡습니다.

 

포럼을 통해 추진할 표준화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급속 충전기

 

향후 본격 보급될 출력 400kW급 이상 초급속 충전기에는 공랭식이 아닌 수냉식 냉각 기술이 적용돼 새로운 기술표준과 안전기준이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국가표준을 신속히 제정해 보급하고, 표준에 따른 안전인증 시험 장비를 적기에 구축,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충전기 통신규약

 

운영사업자 별로 다르게 적용해 온 충전기 통신규약을 표준화해 충전 인프라의 호환성을 제고합니다. 충전기 통신이 표준화되면 충전기 제작비용을 낮추고, 충전기 영 주체가 변경되더라도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V2G(Vehicle to Grid)

 

전기차와 전력망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전기차를 단순 이동단이 아닌 에너지저장시스템(ESS)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을 개발합니다.

 

무선충전

 

주차와 동시에, 그리고 주행 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세대 무선충전 기술의 국제표준을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선충전 핵심 기술 3종의 국제표준안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제안했으며 국내 전문가와 공동 대응, 2024까지 국제표준 제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기이륜차

 

현재 일본, 독일 등이 주도하고 있는 이륜차 시장에서 국내 륜차 업계는 표준화를 통한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와 달리 탈부착이 가능한 이륜차 배터리의 전압, 형상, 충전 커넥터 등을 조속히 표준화해 호환성을 갖추고 성능과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에 대한 표준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해 배터리 강국의 위상을 지켜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차량 부품

 

그동안 표준화 논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편의장치와 안전장치 등 틈새분야에 대한 표준 수요를 적극 발굴해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기계융합산업표준과 고설근 사무관(043-870-5371)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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