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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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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분야 시스템 혁신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에너지 차관 조직이 신설됩니다.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이같은 내용의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습니다. 개정안은 오는 9일 시행됩니다.
현재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그해 12월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 중 감축 시나리오를 마련, 부문별 이행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87%가 에너지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과, 풍력‧태양광‧수소‧에너지IT 등 에너지산업 육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산업부에 에너지 차관 조직이 신설된 배경입니다.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산업부에는 에너지 전담 차관을 비롯해 2관 4과가 신설되고 27명의 인력이 보강됩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탄소중립은 피할 수 없는 국제질서”라며 “산업부는 이번 에너지차관 신설과 관련 조직 및 인력 보강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시스템 혁신을 가속화하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혁신정책과 한종호 사무관(044-203-5121)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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