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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형 전지 삼킴사고 안전주의보 발령!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1-09-16
  • 조회수74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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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단추형 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 안전주의보를 공동 발령했습니다.

 

단추형 전지는 두께 1~11mm, 지름 32mm까지의 납작하고 둥근 화학전지로 장난감, 리모컨, 시계, 계산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삼킬 경우 식도, 위 등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리튬이 포함된 경우는 다른 전지에 비해 전압이 높아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최근 47개월 동안 254건의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가 접수됐고, 이 중 0~1세 사고가 16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2~352, 4~627건이 이었습니다.

 

입에 넣는 본능이 강한 0~3세 영유아에게 삼킴 사고가 주로 발생하고 있어 이들을 둔 가정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국표원은 연구용역, 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어린이보호포장과 제품의 안전설계, 주의경고 표시를 안전기준에 반영해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소비자원도 관련 업계에 전지의 어린이보호포장과 단자함 안전 설계, 주의경고 표시를 강화토록 권고했습니다. 업계는 이를 수용해 자발적인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단추형 전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입 시 어린이보호포장이 적용된 것을 선택하고, 사용 시에는 테이프 등을 붙여 전지가 제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관리합니다. 보관이나 폐기 시에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 이병휘 연구관(043-870-543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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