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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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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2030년 미래산업을 주도할 10대 첨단기술 분야 핵심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합니다.
산업부는 제17회 사회관계장관회의 및 제6회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수요기반 기술인재 육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30 혁신인재 수요 전망은 산업연구원 주관으로 한국공학한림원과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의 기술 전문가 논의를 통해 2030년 미래산업을 주도할 10대 첨단기술을 선정한 후, 잡코리아 회원 1209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출했습니다.
선정된 10대 첨단기술은 ▲산업특화 인공지능 ▲산업지원 빅데이터 ▲스마트 서비스 클라우드 ▲신산업 보안 ▲고속화 컴퓨팅 ▲완전 자율주행 ▲산업융합 가상현실 ▲스마트 디스플레이 ▲미래형 복합소재 ▲스마트 센서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수요기반 기술인재 육성전략의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 산업수요 기반의 인력 양성 촉진
5000억원 규모의 범부처 인력 양성 협업 예산, 80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 공유대학 교육과정 등 정부의 주요 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해 미래기술 변화에 대응할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합니다.
또 산업계가 참여하는 교과운영을 확대하고, 지역특화전략산업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연계학과에 재정을 지원합니다.
공학교육혁신센터(학부), 산업혁신인재 양성센터(대학원), 산업별 인적자원협의체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산업체 주도의 교과과정도 개발해 활용합니다.
◈ 대학의 환경 변화 대응력과 혁신 역량 강화
대학 교원이 연구년을 활용해 기업과 기술협력을 하도록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과 비수도권‧제조 중견기업이 고급 기술인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중견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을 신설합니다.
아울러 광역권 대학 연합 형태의 첨단기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대학의 기업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신규장비 활용 촉진을 위한 장비관리 전문 인력도 육성합니다.
◈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경제와 산업 활성화
대학과 기업의 융합을 촉진하는 산학융합지구 지정 지역 범위를 현행 산단에서 대학으로 확대해 제조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계 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기업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문제 해결형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널리 보급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정책과 김수희 사무관(044-203-451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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