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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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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연구개발 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구축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최근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i-Platform)‘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Platform 사업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필요한 기술개발 장비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27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전국 270여개 산업기술개발 장비센터를 6대 업종별로 연계해 서비스합니다.
6대 업종은 ▲기계로봇 ▲바이오 ▲소재 ▲자동차항공 ▲전기전자 ▲조선해양입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연구개발(R&D) 단계별로 필요한 장비를 기업에 제공하고 시험·분석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들에게는 장비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노후화된 장비는 업그레이드합니다.
기업이 장비 지원을 요청할 경우 플랫폼 내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장비, 기술, 교육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2차 전지를 개발코자 할 때 i-Platform 도입 이전에는 R&D 단계별(기획→설계→기술개발→시제품제작 등)로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개별적으로 검색해 사용 가능 여부와 일정 등을 조율해야 했습니다.
i-Platform이 도입 이후에는 해당 업종의 대표 기관에 지원을 요청하면 단계별로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안내해 주는 것은 물론 해당 시설과 장비를 보유한 센터들을 연결해줍니다.
이를 통해 산업기술개발 장비의 활용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정책과 김현섭 사무관(044-203-451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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