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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팬 내장된 ‘전자식 마스크’ 국내에도 나온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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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0-25
  • 조회수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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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마스크가 국내에서도 출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자식 마스크 제품 예비 안전기준을 제정해 26일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식 마스크는 전자식 여과장치를 부착해 미세입자를 차단하고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산업융합제품인 까닭에 안전기준이 없어 그동안 제품을 출시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안전기준 제정을 요청했고, 국표원은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예비 안전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정식 안전기준 제정에는 통상 1년의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제품의 빠른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에비 안전기준을 우선 제정한 것입니다.

 

이번에 제정된 예비 안전기준은 전자식 마스크의 안전 요건과 시험 방법, 표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자식 마스크 제조수입업자는 출고나 통관 전에 제품 시험을 실시의뢰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안전인증(KC) 마크를 부착해 유통해야 합니다.

 

전자식 마스크가 출시되면 소비자의 제품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일회용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비 안전기준의 상세 내용은 국표원 홈페이지(www.kats.go.kr)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 유경희 연구관(043-870-5418)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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