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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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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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의정서에서 정의한 6대 온실가스 중 하나
▶ 지구온난화지수가 21(이산화탄소의 21배)인 물질
▶ 천연가스 채굴이나 농업 같은 인간의 활동으로 발생
▶ 대기 중 농도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1/200 이상 낮음
메탄(methan, CH4)을 설명하는 말들입니다. 메탄은 지구 온도를 0.5℃ 상승시키는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메탄은 대기 중 체류 기간이 약 10년으로 최대 200년인 이산화탄소에 비해 현저히 짧습니다. 따라서 발생을 의욕적으로 줄일 경우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낮추자는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는 적극적인 메탄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메탄을 줄여 지구촌 기후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코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메탄서약(Global Methane Pledge)’에 가입할 계획입니다.
글로벌메탄서약은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메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최소 30% 감축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연대입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지난 9월 글로벌메탄서약 추진 계획을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우리나라 등 세계 기후변화 대응 주요국들에 서약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메탄 배출량은 2018년 기준 2800만톤(CO2 환산량)으로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8%이며 농축수산(43.6%), 폐기물(30.8%), 에너지(22.5%) 부문에서 주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벼 재배 과정, 가축의 소화기관 내 발효, 가축 분뇨 처리 등에서 배출됩니다. 폐기물의 경우 매립, 하‧폐수 처리 과정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석유‧석탄‧천연가스 등의 연소 과정과 화석연료의 채광‧운송‧저장 등의 과정에서 나옵니다.
우리 정부는 매탄 배출량을 2018년 2800만톤에서 2030년 1970만톤으로 30% 감축할 계획입니다. 부문별로는 농축수산 250만톤, 폐기물 400만톤, 에너지 180만톤을 감축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실가스감축팀 이한솔 사무관(044-203-516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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