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힘 합쳐 반도체 공급망 강화한다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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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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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반도체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미국 상무부와 제1차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했습니다. 반도체 대화는 한미 정상회담의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11월 산업부와 미 상무부 간 장관 회의에서 결정된 것입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회복에 대한 의지와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또 반도체 협력을 위해 ‘공급망 워킹그룹’과 ‘산업협력 워킹그룹’ 논의도 진행했습니다.
공급망 워킹그룹에서는 양국 반도체 공급망 현황과 미래 공급망 강화 방향에 대해, 산업협력 워킹그룹에서는 양국 분야별 대표 기관이 나서 기술개발, 인력, 투자 등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공급망 워킹그룹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수요와 공급을 분석,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이와 관련한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키로 했습니다. 산업협력 워킹그룹에서는 민관 연구계, 산업계가 참여해 자국의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가 필요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발굴해 협력키로 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 양국이 번갈아가며 반도체 협력 대화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건혁 사무관(044-203-427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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