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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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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에너지 기술인력 2만명을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2025년까지 8000명의 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22일 열린 제22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고급 기술인력 양성
최정상급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에너지융합대학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2021년 5개에서 2025년에는 10개 이상으로, 에너지융합대학원은 5개에서 15개 이상으로 각각 늘어납니다.
◈ 현장 전문인력 양성
취업연계 거점대학 지원을 현재 8개에서 2025년 13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기여도가 높은 산업 분야 교육과정 신설을 지원합니다. 민관협업을 통한 훈련 지원도 확대합니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에 친환경‧저탄소 분야 학과를 신설하고 석탄발전 협력사 근로자들을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합니다. 기업이 협력사 재직자 대상 훈련을 제공할 경우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 기반 구축
2025년까지 미래 유망 5대 에너지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자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 올립니다. 미래 유망 5대 에너지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지능형전력망 ▲그린건축 ▲효율향상입니다.
또한 격년 단위로 기술인력 실태를 조사하고, 현재 태양광 분야에 한정돼 있는 에너지산업 일자리 정보를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연료전지 분야로 확대해 제공합니다.
2020년 현재 에너지산업에 종사하는 기술인력은 29만 1452명이며, 향후 10년간 2만 345명의 기술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기술과 김태훈 사무관(044-203-515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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