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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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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수출입물류 애로 해소를 정책 최우선에 두고 물류 안정화를 위해 ▲선박 투입 확대 ▲물류비 지원 강화 ▲물류 인프라 확충 등의 대책을 중점 추진합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중소화주 전용 선복량 확대 및 임시선박 투입
정기 선박의 주 단위 중소화주 전용 선복량을 지난해 550TEU(길이 20피트 표준 컨테이너 박스)에서 올 1월부터 900TEU로 확대 배정합니다.
운송 수요가 많은 미국 서안항로 정기 선박에는 680TEU를 지원하고, 미국 동안과 유럽은 각각 50TEU, 동남아는 120TEU를 배정합니다.
또 미주 등 주요 항로에 월 4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하고, 현지 항만의 체선 상황과 화주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투입을 검토합니다.
▲ 물류비와 금융 지원
운임 증가로 물류 애로가 가중되고 있는 기업에 올해 320억원 규모의 물류비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지원 규모는 266억원이었습니다.
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융자도 올 상반기에 1500억원을 지원합니다.
▲ 물류 인프라 확충
수출기업이 화물 보관 장소를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인도네시아 프로볼링고항에 올 상반기 중 신규로 해외 공동물류센터를 개소합니다.
또 물류센터 지원 규모를 100억원으로 증액하고, 통관·보관·배송 제공 물류사를 212개에서 230여개로 확대해 현지에서의 물류 지원을 강화합니다.
아울러 부산신항 수출화물 임시 보관 장소를 2500TEU 확충하고 신규 터미널을 개장해 하역 능력을 제고합니다.
이밖에 해양진흥공사의 리스 사업을 통해 선사 수요를 반영한 신규 컨테이너 확보를 지원합니다.
▲ 대-중소 운송 협력 확대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포스코·현대글로비스‧대한항공의 중소 화주 화물 해외 운송 지원 사업을 올해까지 연장합니다. 또 대중소 상생형 운송 지원 참여 기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갑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양재원 사무관(044-203-402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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