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유무역지역 수출 사상 첫 10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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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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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유무역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년 대비 89.6% 증가한 109억 4000만 달러.
반도체, 전기‧전자제품 등 제조업의 경기 회복과 코로나 관련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유형별로는 공항형이 88억 5000만 달러로 전체의 80.9%를 차지했습니다. 반도체 호황과 항공화물 이용 편의성 등으로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서 직접 가공‧조립해 수출한 것입니다.
산업단지형은 19억 8000만 달러로 4년 만에 20억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군산, 김제, 율촌, 마산, 울산, 대불 6개 자유무역지역 실적이 증가했습니다.
1억 1300억 달러를 기록한 항만형은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풍력발전기 부품 기업과 분유생산기업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자유무역지역은 총 13개가 지정돼 운영 중이며 산단형이 7개, 항만형 5개, 공항형 1개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 허훈 사무관(044-203-463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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