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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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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남 신안태양광 발전단지가 준공돼 연간 4만 9000여 가구(4인 가족 기준 )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 것입니다.
◈ 신안태양광 발전단지는?
▲ 발전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태양광 모듈 업체인 탑선이 참여한 사업
▲ 총 사업비 3196억원을 투자해 신안군 지도와 사옥도에 있는 4개 마을에 건설
◈ 사업의 의의
▲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 폐염전 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 설비용량은 단일 사업자 기준 최대 규모인 150MW
- 우수한 일사량을 바탕으로 연간 209.7GWh(4인 가족 기준 연간 약 4만 9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의 전력 생산 가능
- 석탄발전 대체효과로 발전소 운영기간(20년) 동안 180만톤의 온실가스와 410톤의 미세먼지 감축 가능
▲ 주민참여형 사업
- 발전소 인근 주민 2875명이 협동조합을 구성, 채권방식으로 128억원(지금까지의 주민참여형 사업 중 최대 규모)을 투자
- 정부와 민간의 대표 협업 사례(정부가 주민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자금을 통해 주민 투자금의 90% 조달)
- 발전소 전력판매 수익 가운데 연간 26억원을 주민조합에 지급(투자수익률 약 20%)
▲ 규모의 경제를 통한 계통연계 해소
- 신안 지도‧사옥도 내 소규모 발전사업을 통합해 ‘규모의 경제’ 확보
⇒ 민자변전소(220MW) 건설, 14km 해저케이블 설치 등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해 지역 전력계통 문제 해소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안 사례를 참조해 더 많은 주민이 발전 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은 더욱 공정하게 나눌 수 있는 ‘주민참여사업 개선방안’을 곧 마련할 예정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생에너지보급과 임은성 사무관(044-203-538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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