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정세불안 영향 점검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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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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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세 불안과 관련해 수출을 비롯한 주요 업종별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26일 산업안보 T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여기에는 반도체‧조선‧가전 등 주요 업종별 협회 및 단체, 에너지‧자원 분야 공공기관, 대한상의, 코트라, 산업연구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무력 충돌이 없더라고 현 국면이 지속되는 경우 석유, 천연가스 등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에는 서방과 러시아의 상호 보복제재가 심화하면서 그 충격이 국제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교역 규모가 크지 않아 실물경제의 단기적‧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산업부는 무력 충돌 발생 시 박진규 차관을 본부장으로 업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물경제안보 대책본부’를 즉각 구성하고, 관계부처와도 협력해 빈틈없이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과 김남혁 서기관(044-203-4211)에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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