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1월 최초로 수출 500억 달러 돌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2-02-03
  • 조회수1,313
  • 첨부파일

2

 

 

새해 첫 달 수출액이 1월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 원자재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하면서 5532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입니다.

 

수입 역시 에너지 가격 급등과 겨울철 에너지 수요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5.5% 늘어난 6021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489000만 달러 적자였습니다.

 

1월 수출은 15대 주요 품목 중 14개에서 증가했습니다. 특히 12개 품목은 두 자릿수 대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선박은 작년 1월 수출 급증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감소했습니다.

 

9대 전 지역으로의 수출 또한 10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 핵심 수출 시장인 중국과 미국, 아세안, 유럽연합(EU)은 각각 역대 1월 수출 실적 중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에 있어서는 에너지 분야가 두드러졌습니다. 1월 원유와 가스, 석탄 3대 에너지원의 수입 금액은 총 1595000만 달러로 지난해 1월에 비해 906000만 달러 늘었습니다. 이러한 증가액은 1월 적자폭(489000만 달러)을 상회하는 것입니다.

 

수출 호조에 동반한 중간재 수입도 확대되면서 1월 수입 규모는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202112월의 612억 달러입니다.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주요국들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해 겨울철 들어 무역수지가 악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비해 캐나다, 호주 등 자원 수출국들은 높은 에너지 가격에 기반해 흑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의 무역적자는 과거 금융위기나 코로나19 위기 당시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때에는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감소한 가운데 적자가 발생, 수출이 장기 둔화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적자는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수입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란 분석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김동기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랍니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