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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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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가 올해 56조 7000억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단행합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와 후공정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약 1조 8,000억원, 팹리스·전력반도체 등 시스템반도체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약 1조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올해 업계의 총 투자액은 지난해의 51조 6000억원에 비해 10% 증가한 것입니다.
반도체 업계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반도체 투자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같은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 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반도체 업계의 이같은 투자 계획에 대해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정부도 전기·용수·테스트베드 등 반도체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반도체 투자지원기구’를 상설화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을 적극적으로 풀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올해까지 반도체 관련 대학 정원을 700여명 늘리고 반도체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해 매년 1200명의 전문 인력을 길러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반도체 기술 경쟁의 핵심인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전력반도체, 첨단 소부장, 패키징 등 주요 분야별로 전문화된 반도체 대학원을 지정해 10년 이상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건혁 사무관(044-203-427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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