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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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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전체 전기설비는 총 2648만 건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습니다. 특히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16.8%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일반용 전기설비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환경변화에 따라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자가용 전기설비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확대 등에 따라 6.6% 늘었습니다.
사업용 전기설비 역시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산으로 전년 대비 101.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기설비 검사·점검 건수는 총 979만건이었고, 이 가운데 불합격은 26만 8000건(불합격률 2.7%)이었습니다.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총 2만 1531개소 중 1321건이 불합격(불합격률 6.1%)해 전년의 9.0%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안전등급 전기설비(81만 2187호) 점검 결과 주의(C), 경고(D), 위험시설(E)이 11.9%를 차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등급을 받은 1만 9605호에 대해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를 통해 시설 개선을 유도했습니다.
비상용 예비 발전설비는 위급한 상황에서 건물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설비 임에도 정기검사 불합격률이 7.6%로 전년의 7.5%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산업부는 비상용 예비발전설비의 전기안전 관리자의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검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안전과 정해진 사무관(044-203-398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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