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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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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원자재 공급망과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합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월 20~22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주무부처 장관들과 함께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양국 간 경제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원자재 공급망과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의 출발점입니다. 2017년 11월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신남방정책을 천명했습니다. 아세안(ASEAN)과 인도를 주변 4강 국가(미국‧중국‧일본‧러시아)와 동일한 수준의 파트너로 격상키로 한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로 꼽힙니다. 아세안 총 인구의 41%(2억 7400만명), 아세안 총 GDP(국내총생산)의 34%(1조 600억 달러)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사무국이 소재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양국 간 교역은 2016년 148억 9400만 달러에서 2021년 192억 7900만 달러로, 한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는 2016년 7억 2300만 달러에서 지난해 3분기에는 13억 33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신남방정책을 추진한 후 해당 국가들과의 총 교역액 또한 49% 증가했고, 우리의 대(對) 신남방국가 직접투자액은 77%나 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신남방지역이 한국의 주요 경제협력 파트너(교역 2위, 투자 2위)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문승욱 장관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핵심광물 협력 MOU ▲전기차(사륜차‧이륜차) 협력 MOU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협력 MOU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개발, 수소,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협력 MOU ▲한국-인도네시아 경제특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MOU 등이 그것입니다.
문 장관은 또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 참석, 현대차 완성차 공장 방문, 현지 우리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전개하며 인도네시아와 협력 기반 확대에 주력했습니다.
올 3월 준공되는 인도네시아 현대차 공장은 신남방정책 천명 이후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건설된 현대차의 아세안 내 최초 완성차 공장이나 인도네시아 내 최초 전기차 생산 공장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남방통상과 공성호 사무관(044-203-571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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