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헝가리, 그린‧디지털 전환 대응해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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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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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헝가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핵심 과제인 그린‧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해 산업,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보건의료,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3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버르거 미하이(Varga Mihaly) 헝가리 재무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4차 한-헝가리 경제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해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공동위는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헝가리를 방문해 구축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경제협력으로 확산시키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핵심과제에 공동 대응하면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 정상의 헝가리 방문은 2001년 12월 김대중 대통령 이후 20년 만입니다.
헝가리는 옛 동구권 국가 중 한국의 첫 수교국이면서 기초과학기술이 발달한 국가입니다. 유럽의 중앙에 위치한데다 경쟁력 있는 노동시장을 보유, 1980년대 말부터 우리 기업들이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헝가리가 유럽연합(EU)에 가입하면서 EU의 친환경 정책에 부응한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업이 활발히 진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주통상과 전우표 서기관(044-203-566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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