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불량 수입제품 53만점 통관단계서 적발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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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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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이 불법‧불량 신학기 학용품과 온라인 수업기기 53만점을 통관 단계에서 적발해 국내 반입을 사전 차단했습니다.
조사대상은 학용품(연필, 샤프, 지우개 등)과 완구류, 태블릿PC 등 9개 품목건 145만점이었으며, 이 가운데 적발된 것은 9개 품목 53만점이었습니다.
이들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표시사항을 표시한 제품,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학용품이 51만여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완구류(2만 1000점)와 태블릿PC(4000점)가 이었습니다.
적발된 제품은 개선·폐기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조치될 예정입니다.
국표원과 관세청은 지난 2016년부터 전기·생활용품과 어린이제품에 대한 통관 단계 협업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불법제품 적발률이 2016년 대비 7.4%p 감소하는 등 위해 제품 반입 차단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 오승교 사무관(043-870-543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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