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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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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해 IEA 참여 권한을 제한키로 했습니다. 또 IEA 회원국인 브라질과 캐나다는 올해 말까지 석유 생산량을 하루 30만 배럴 증산키로 했습니다.
IEA는 23~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각료회의를 개최해 에너지 안보를 위해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여기에 참석,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442만 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문 장관은 “한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IEA 및 주요국들과 에너지시장 안정을 위한 국제공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비축유 방출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석유, 가스 분야 국제공조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각료회의에서 회원국들은 탄소중립 이행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논의했습니다. 참여국들은 탄소중립에 필요한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정부 허가를 비롯한 민간-정부 협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탄소감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산업에 대해서는 국가 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탄소중립 이행에 꼭 필요한 핵심광물의 안보 확립을 위해 투자 촉진, 공급망의 투명성 및 신뢰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IEA는 석유 공급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중심으로 1974년 설립된 에너지협력기구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전환정책과 김세민 사무관(044-203-5126)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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