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1년 연장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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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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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에 대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됩니다.
군산은 2017년 7월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2018년 2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등으로 지역경제에 충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2018년 4월 군산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2년간 지정했으며, 2020년 3월에는 2년 더 연장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정부는 조선‧자동차 협력업체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완화, 실직자 재취업, 보완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2019년 군산을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해 한국GM 공장 부지를 중심으로 전기차 산업 집적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현대중공업과 협약해 2023년부터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키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선 기자재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는 일감 부족으로 생산과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기간을 1년 더 연장한 것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지원해 오던 것에 더해 군산시 및 전북도와 협의, 추가 지원 수단과 재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울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경제진흥과 안준호 사무관(044-203-442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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