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2-05-02
- 조회수1,234
-
첨부파일
산업통상자원부가 4월 27일자로 김치냉장고, 세탁기, 냉난방기 3개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모니터에 대해서는 소비효율 기준을 신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변경되는 주요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김치냉장고
▶ 제품 카테고리 변경
다문형 대형 김치냉장고 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김치 저장 공간수’ 기준의 현행 카테고리를 ‘문의 개수’ 중심으로 변경
▶ 소비효율등급 부여 지표 개선
제품의 최대 소비전력량*을 월(月)소비 전력량**으로 나눈 현행 지표를 月소비 전력량을 제품크기(저장실 부피)로 나눈 지표로 변경
* 제품이 한 달간 소비할 수 있는 최대 전력량
** 제품이 한 달간 소비하는 평균 전력량
▶ 등급기준 조정
전체적으로 등급 기준 상향 조정 ⇒ 현재 64.4%인 1등급 제품 비중이 12.1%(주요 선진국 수준)로 축소 전망
◈ 전기세탁기
▶ 라벨 표시 개선
1kg당 소비전력량으로 표시하던 현행 방식을 글로벌 규격 체계에 맞춰 1회 세탁 시 소비전력량*으로 변경
* 최대 용량 세탁물을 표준코스(대표 세탁 프로그램)로 세탁할 때 소비되는 전력
▶ 등급기준 조정
전체적으로 등급기준 상향 조정 ⇒ 29.2%인 1등급 제품 비중이 7.8%로 축소 전망
◈ 전기냉난방기
▶ 라벨 표시 개선
냉방과 난방 중 낮은 등급 하나만 표시하는 현행 방식을 각각 표시하는 방식으로 변경
* (기존) 냉방 1등급, 난방 3등급이면 3등급으로 표시 → (개선) 각각 표시
▶ 등급기준 조정
에어컨(냉방기)에 비해 낮은 효율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냉‧난방 모두 효율등급 조정 ⇒ 현재 19.5%인 1등급 제품 비중이 9.6%로 축소 전망(냉방기준)
* 난방 1등급 기준은 현재의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해 변경하지 않고 개선 여부 지속 검토
◈ 모니터
▶ 최저 소비효율기준 강화
기존 대기전력저감 제도의 ▲온모드 ▲대기(슬립)모드 ▲오프모드 소비전력 지표는 유지하되, 최저 소비효율기준을 강화해 기준 미달 제품에 대해서는 유통 금지
* 판매량이 가장 많은 24인치 모니터의 경우, 이번 개정으로 온모드 소비전력 최대허용치가 기존 대비 약 32% 강화
▶ 최대 허용치 기준 세분화
모니터 사양 다양화 추세에 대응해 현행 3개 그룹을 10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각 그룹별 최대 허용치 기준 설정
* 화면 해상도(2개 분류)와 크기(5개 분류)에 따라 세분화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치냉장고, 전기세탁기, 전기냉난방기 3개 제품의 소비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시 시행일(2022년 4월 27일)로부터 최초 3년 후 소비효율기준을 3~20% 상향하고, 이후 3년 뒤 다시 3% 상향합니다.
이번 소비효율 강화 조치로 연평균 약 25.5GWh의 에너지 절감 효과(세종시 월간 전력사용량의 7.1% 수준)가 예상되며, 제조사들의 제품효율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효율과 박정민 사무관(044-203-5144)에게 문의 바랍니다.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