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로봇 활성화 위해 기업들 뭉쳤다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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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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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율주행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 중심의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가 출범했습니다. 여기에는 LG전자, KT, 만도 등 1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로봇 분야 세계 시장은 지난해 16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030년까지 221억 5000만 달러로 연평균 34.3%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국내에서도 식당 등을 중심으로 실내 자율주행로봇이 확산되고 있으며 실외용인 배송로봇과 순찰로봇 등의 기술이 확보돼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실외의 경우 현행법 상 보도 통행이 제한돼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규제특구 등에 한해 운영 중입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에 자율주행로봇 사업화 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포함한 바 있으며 자율주행로봇 보도통행 허용기준, 안전인증체계, 규제특례 조항 등을 반영하기 위한 지능형 로봇법 개정도 준비 중입니다.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자율주행로봇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것으로 ▲실외 자율주행로봇 운용 가이드라인 마련 ▲공동비즈니스 창출 ▲수요처 발굴 등을 통해 자율주행로봇 사업화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계로봇항공과 김도윤 서기관(044-203-431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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